내 프라이빗 독서지킴이 북커버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의 프라이빗 북커버를 소개해보려구해요
사실 책을 들고다니면서 안보여줄 수 없나? 싶었는데
걍밍경님이 북커버를 만들어쓰시는걸보고
오 이거다 라는 생각을 했고 바로 실천했답니다
먼가 책 제목을 보이는게 부끄러울 때가 있그등요
저의 지식이 들통나는 느낌이랄까..
민경님은 북커버를 직접 만들었다고하셨는데
저는 뭔가 자신이 없쏘.. 쿠팡에서 이쁜걸 찾아봤어요
큰 책을 들고다니기엔 조금 벅차고
제 가방도 감당할 수 없으니 국판을 넣을 수 있으면됐고,
딱 그 크기의 반 오픈형 북커버를 찾았거든요!
책표지를 북커버에 끼우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별도의 책갈피도 제공되고 있답니다
색도 이쁘고 뭔가 고급스러워보이지않나요?
저는 반오픈형이면서 가죽느낌의 고급스러움이 좋았어요
포장은 이렇게 콤팩트하게 왔고요
북커버랑 책갈피만 주셨을 줄 알았는데
컵받침도 하나 챙겨주셨더라구요
재택할 때 열심히 쓰는듕
북커버의 표지는 이런 심플한 모습이구요
중간의 스트랩에 책 뒷면 표지를 끼우고
요로코롬 덮어줍니다
그리고 앞면 표지는 이 공간에 넣어주심되어요
앞에 카드 넣는 공간이 있는데 저는 책갈피 자리로 써요
어차피 지갑을 들고다니는지라 😓😓
컬러는 이렇게 6가지로 구성되어잇고요
(북커버는 같은색만 가능)
저는 코코넛베이지를 주문했답니다
북커버를 바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접속가능~
https://link.coupang.com/a/bUx8m1
사이즈가 고민이시라면
저는 대중적인 사이즈인 국판/신국판을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46배판은 너무 커서
큰 가방이 있어야만 가지고다닐 수 있을 것같아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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