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카페] STAMPCOFFEE

[ STAMPCOFFEE ]

연남동 카페, 스탬프 커피

오늘은, 연남동의 스탬프 커피 방문기! 

아직도 연남동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 중 한 곳 이죠!

미세먼지도 많은 오늘 연남동엔 사람이 무지 많았어요 ㅠㅠㅠ 

다들 저희처럼 잘 돌아다니나 봅니다...... 

스탬프 커피는 이렇게 저희를 waiting으로.. 맞이해줬어요~~

밖에 그냥 서있지 마시고, 안에 들어가서 웨이팅 등록을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기다리고 기다려도 못들어갑니다! 

영업시간은 AM 11:00 ~ PM 09:00 이라고 하구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매일 여는 것 같았어요!!! 

바깥 테이블에도 진열을 하는 것처럼 꺼내두었는데,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가..? 아무것도... 

유리에는 안쪽 메뉴를 바깥에서도 볼 수 있도록 메뉴 이름을 자세히 적어두셨더라구요! 

웨이팅 하는동안 심심하지 않게 먹고싶은 거 검색도 해보고 사진도 찍고 놀았습니다 ㅎㅎㅎ

 

따로 메뉴판은 못찍고.. (넘 배고파서..) 저희가 주문한건 생크림 크로와상과 멍멍이 머랭쿠키! 

멍멍이 머랭쿠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더라구요! 

테이블마다 하나씩 있었음.. ㅋㅋㅋ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아메리카노와 아주 찰떡 궁합이었슴다!! :) 

내부는 좌석이 2층이라 2층 밖에 못찍었는데, 1층은 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저 테이블이 쉐어테이블로, 예약할 때 쉐어테이블 허용을 하면 앉을 수 있어요. 

다만, 말 그대로 쉐어 테이블이라 모르는 사람과 함께 앉아야 한다는 점. ..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가 기다릴 땐 쉐어테이블 허용한 사람들이 일찍 들어가더라구요? 

괜찮다면 허용을 누르셔도 될 것 같아요!! 

나머지 내부는 이렇습니다. 

저희가 창가 쪽에 앉았는데, 사진이 다 번진지라.. 보여줄만한 사진이 없네요. 

어쨌든, 스탬프카페는 굉장히 이뻤어요,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았고!

불편한 점으로는, 

주차할 곳이 없다는 것...? 저희는 운이 좋아서 빨리 주차했는데, 

왠만해서는 주차 공간 찾기가 힘들 것 같더라구요. 

참고하시길 !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