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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서영데이/오늘의 뉴스

🏥 전공의 재모집, 지역병원은 지금 ‘비상’

by SeoDay 202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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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최근 전공의 재모집 이슈로 인해 지역 병원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의사 인력 구조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면, 지방의료 현장은 필수 인력 부족으로 이미 한계 상황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전공의 모집 변동으로 지방 중소병원과 수련병원들은 더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1. 지원자 감소와 수련 공백
전공의 재모집 절차가 진행되면서 수도권 중심으로 인력 쏠림이 심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역병원들은 필수과(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지원자 부족 현상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 공백뿐 아니라 실제 환자 진료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2. 환자 진료 차질 우려
전공의는 단순히 수련 과정에 있는 의사들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병원의 진료와 업무를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입니다. 많은 지역병원이 전공의 부족으로 인해 응급실 운영 축소, 입원 환자 관리 지연, 진료 지연 등 현실적인 차질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3. 지역 환자의 의료 접근성 악화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대체 의료기관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한 지역 병원에서 전문 인력 공백이 생기면, 환자들은 수 시간 이상 떨어진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결국 환자의 생명과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4. 장기적인 지방 의료 기반 붕괴 위험
단기적인 인력 문제를 넘어 지속적으로 전공의들이 지역을 기피한다면, 지방의료 기반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두 병원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의 보건의료 체계를 흔드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지금의 전공의 재모집 이슈는 단순히 의사 수급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의료 체계의 균형을 시험하는 사건이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지역병원이 지켜져야 환자의 생명이 지켜진다는 사실을 정책결정자와 사회가 함께 인식해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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