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흡연자들의 인싸템이라고하죠, JUUL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해주려고 가져왔습니다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한국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후~니~도 관심을 갖길래 하나 사줬습니다
JUUL은 우선 기기와 POD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USB처럼 생긴 것이 JUUL, 액상형으로 들어있는 것이 JUUL POD입니다.
구매 당시 이렇게 JUUL POD이 들어갈 자리를 매워두고 있는데요,
고놈을 치워주고 JUUL POD을 넣어주면 되는 겁니다!
JUUL POD은 편의점에서 9,000원에 판매 중에 있으며 내용물은 POD 2개입니다~
구매 후 초록색 캡을 벗겨 JUUL에 장착하면 되어요 !
JUUL POD 한개에 담배 한 갑 정도의 양이 된다고하니,
한 갑에 4,500원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맛은 망고 맛도 있고, 쿨~한 멘솔? 맛도 있고.. 여러가지 맛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망고 맛은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다고하니
아래 해외 직구 사이트 공유합니다
https://www.kor.engraze.com/
10만원 이상은 배송비가 붇지 않는데요 :-)
이제 JUUL을 소개 ~
구매를하면 이렇게 작은 USB 같은 것이 들어있어요....
처음에 진짜 USB 인줄...
(충전은 USB로 하더라구요?)
열면 설명서가 제일 위에 나오구요~
USB형 충전기와 JUUL 본채로 이뤄져 있어요
충전은 이렇게 ~
자석으로 붙어서 떨어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용
그리고 USB로 충전!
JUUL의 배터리 잔량 확인은 기기를 가볍게 2번 톡톡 쳐주면 되구요,
1회 충전 시, JUUL POD 하나를 다 필 정도는 간다고합니다.
충전 속도는 30분 내 완충 되는 편이래요!
후니의 말에 의존해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코스3 멀티 제품과 비교해보겠습니다 ~.~
[JUUL 장점]
1.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
2. 휴대성이 간편하다
3. 충전 속도가 남다르다
4. 액상 담배이다보니 한 자리에서 오래 ~ 무한하게~ 또는 적게 필 수 있다.
5. 남들이 담배인지 아직 모른다 (노트북으로 충전시 무선 LAN으로 오해 받음)
[JUUL 단점]
1. 타격감이 좋지 않다
2. 타격감이 좋지 않다
3. 타격감이 좋지 않다
저는 후니의 주관적인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름 금연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고하니, 참고해보십시오 +.+
(아이코스를 안 끊는 후니는 금연 할 생각이 없는 거였군..?)
+ 아이코스에 대한 후기는 아이코스 글로 이동부탁해욤!
암튼....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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